🕒 01. 파타야의 에너지를 느끼다
이번 패키지는 방콕보다 파타야가 메인인 것 같아요. 첫날부터 일정이 정말 빡빡했습니다. 방콕 사원을 돌고 점심 후 파타야로 이동, 저녁 먹고 쇼 보고 마사지까지 받으니 밤 11시! 하지만 이 꽉 찬 에너지가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아 설레더군요.

🎭 02. 알카자쇼: 목숨을 건 인간승리의 무대
vip석보다 더 위인 골드석! 무대가 엄청 잘보이는 좋은 자리긴 하더군요. 선택 패키지에 포함되서 좌석을 골드석으로 업그레이드 한것이긴 해요. 굳이 업그레이드할 필요까진 없었지만, 쇼 자체는 정말 알찼어요. 화려한 무대 뒤 그들의 노력을 생각하니 편견이 '측은지심'과 '존경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저 무대에 서기 위해 얼마나 연습했을까요? 내부 외부 싹 고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었을텐데 노래와 춤까지 연습해서 저런 무대에 선 건 인간승리, 그야말로 목숨을 건 인간승리였습니다.



💆 03. 딱 내 취향 '태국 전통 마사지'
하루의 끝을 장식한 2시간의 마사지! 전신을 꼼꼼하게 주물러주는데, 몸뿐만 아니라 뇌파까지 받은 듯 힐링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빡빡했던 하루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 최고의 선택이었네요.
🏨 04. 여유로운 오전, 호텔 즐기기
다음 날 오전은 호텔에서 자유시간! 빡빡한 일정 뒤에 오는 이런 여유가 참 마음에 듭니다. 수영장도 가고 근처 해변도 산책하며 진정한 휴식을 맛보았네요.




🐷 05. 태국에서 만난 한국의 맛?
첫날 저녁은 샤브샤브, 다음날 점심은 삼겹살이었습니다. 자유여행이었다면 "태국까지 와서 웬 삼겹살?" 했겠지만, 패키지니까 주는 대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도 태국 현지 음식에 대한 아쉬움은 살짝 남더라고요. 버스 이동중에 주신 미니 파인애플이 저는 젤 좋았네요 ㅎ


🐘 06. 코끼리 트레킹 & 플로팅 마켓
코끼리를 숭배하는 나라 태국에서 직접 코끼리를 타보는 경험!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플로팅 마켓에서의 시원한 망고 주스 한 잔. 태국스러운 분위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07. 황금절벽사원의 장관과 소원 빌기
거대한 절벽에 황금으로 새겨진 불상, 황금절벽사원! 그 웅장함 앞에서 가족의 안녕과 소원을 빌어보았습니다.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압도적인 풍경이었네요.


🛥️ 08. 가이드의 인심, 노을빛 요트 투어
가이드님이 특별히 쏜 요트 투어! 시원한 맥주와 달콤한 망고, 그리고 붉게 물드는 노을까지...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보다 더 완벽한 호사가 있을까요? 너무나도 이쁘고 먹음직스럽게 담아오는 망고 한가득! 첫날 태국 전통시장에서 본 손질망고와는 차원이 달랐죠^^





🐊 09. 반전의 '백만년 바위공원과 악어농장'
마지막 날 들른 악어농장. 큰 기대 없었는데, 웬걸요? 진귀한 화석들이 모여 있는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악어보다 화석과 기암괴석의 미학에 눈이 번쩍 뜨인 반전 스팟이었죠.





🍍 10. 망고 비빔밥과 파인애플 농장의 달콤함
파인애플 농장에 못 가나 싶어 아쉬울 찰나, 망고 비빔밥집 바로 옆이 농장이더군요! 베트남보다 훨씬 달고 맛있는 태국 과일들. 파파야, 패션후르츠까지 원 없이 호로록 즐기고 왔습니다.



✨ 11. 여행의 묘미: 파타야에서 만난 '파파야'
식당마다 나오던 무생채 같은 반찬이 바로 '파파야'였다는 사실! 파타야에서 파파야를 배우고 오다니, 이런 사소한 배움이 여행의 진짜 묘미 아닐까요? 비록 호텔은 조금 아쉬웠지만, 스케줄과 배움만큼은 알찼던 교원투어 태국 여행이었습니다.

'다른나라 여기저기 > 아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패키지 여행에 질렸다면? 부부 동반 나트랑 자유여행 준비의 정석 (숙박 예약꿀팁) (0) | 2026.03.29 |
|---|---|
| 패키지 여행에 질렸다면? 부부 동반 자유여행 준비의 정석 (항공권 예약 꿀팁) (0) | 2026.03.29 |
| [교원투어 방콕 패키지]왓포·왓아룬 사원부터 아시아티크 유람선까지 (선택관광 팁) (1) | 2026.01.17 |
| [파타야 디바리 호텔] 겉은 화려, 속은 반전? - 파타야 디바리 호텔 테라스 뷰와 황당한 룸 컨디션 (1) | 2026.01.16 |
| [방콕 패키지 후기] Zayn 호텔 대신 배정된 브라이튼 호텔(Brighton) 4성급린스, 슬리퍼가 없다고? (0.5박 숙소 추천 및 주의사항) (1) | 20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