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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 여기저기/아시아

방콕·파타야 세븐일레븐&빅C 마트 털기! 맥주 창(Chang) vs 싱하(Singha) 승자는?

 

🏪 01. 태국 여행의 진미, 세븐일레븐 '편의점 문화체험'

방콕 숙소 근처 낡은 시장의 망고가 탐났지만, 위생을 생각하면 역시 깔끔한 세븐일레븐이 마음 편하더군요. 그 나라의 과자와 맥주를 맛보는 것도 훌륭한 문화체험이니까요!

  • 💳 결제 꿀팁: 세븐일레븐은 80바트 이상이면 카드 계산이 가능합니다. 저는 트래블월렛을 이용했는데, 수수료 부담 없이 정말 편하게 긁고 다녔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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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세븐일레븐 추천 과자: 사또밥의 재발견?

매일 밤 편의점으로 출근 도장을 찍으며 발견한 '내 입맛' 저격 리스트입니다.

  • 🌽 옥수수 과자 (강추): 한 입 먹자마자 "어? 사또밥!"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식감이 딱 사또밥인데 중독성이 어마어마해요. 초코맛도 있지만 역시 **오리지널(노란색)**이 진리입니다.
  • 🐙 벤토 쥐포: 포장지만 보면 너무 매워 보여서 무서울 정도지만, Sweet & Spicy 맛은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자꾸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이에요.
  • 🌿 김스낵 (타오케노이): 처음엔 "겨우 김 한 장?"이라며 실망했다가, 그 바사삭한 두께감과 맛에 반했습니다. 롤 타입도 있는데, 봉투 안에 딱 하나 들었으니 대량 구매를 추천합니다!
  • ❌ 푸팟퐁커리맛 과자: 호기심에 샀다가 "퉤퉤퉤"를 유발한 맛... 너무 맛이 세서 실험정신 강한 분들만 도전하세요.

🍺 03. 태국 맥주 3종 블라인드 테스트: 창(Chang) vs 레오(Leo) vs 싱하(Singha)

맥주에 진심인 저희 부부, 눈 감고 맞추기 테스트까지 해봤습니다. (결과는 제가 성공, 남편은 탈락!)

  1. 싱하(Singha): 제 입맛에 1등! 가장 깔끔하고 청량합니다.
  2. 창(Chang): 싱하와 비슷하게 대중적이고 시원한 맛입니다.
  3. 레오(Leo): 앞의 두 맥주보다 조금 더 진하고 묵직한 맛이 특징이에요.

💰 맥주 물가: 식당에서 마시면 한 병에 6,000원 정도라 기겁했지만, 마트나 편의점에서는 30~50바트(약 1,100~1,900원) 정도로 훨씬 저렴합니다.

🐘 04. 빅C(Big C) 마트 & 아시아티크 쇼핑

마지막 날은 대형 마트인 빅C에서 딸들을 위한 선물을 쟁였습니다.

  • 🥭 건망고 선정 기준: 설탕이 첨가된 저렴한 망고는 싸구려 맛이 나니 비추입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시식을 해보고 설탕 무첨가 프리미엄 망고를 고르세요. 훨씬 고급스러운 맛입니다.

🛌 라텍스 베개 구입: 패키지 쇼핑은 안 하려고 다짐했건만, 남편이 너무 편하다며 껴안고 안 놓는 바람에 항복! 트래블월렛으로 결제하니 신용카드보다 5,000원 정도 더 저렴하게(약 14만 5천 원) 샀네요. 한국와서 잘 사용하고있어요. 매트리스도 살껄~ 하는 마음이 가끔 드네요^^

 

태국이 베트남보다는 확실히 물가가 비싼 느낌이었지만, 편의점 과자만큼은 저렴하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방콕 여행 가시는 분들, 제 추천 리스트(옥수수 과자, 벤토, 김스낵)는 꼭 장바구니에 담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