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과 로마 여행을 마치고 딸램 기숙사에 3주간 머무를 예정이다. 3주간 매일 커피를 사마시기엔 30만원돈이 들기에 집에서 내려마실 드립백을 찾아봤는데, 여긴 그런게 없다 ㅠㅠ
지피티에게 묻고 물어서 알아낸 방법은 커피프레스를 이용하는것! Argos에 오더를 해놓고 가져오면 된단다. 딸램한테 주문을 맡기고 오늘 가지러 갈겸 산책도 할겸 집을 나섰다 .

영국에서는 커피프레스를 주로 카페티에르(Cafetière)라고 부르니 검색어에 cafetiere라 쓰는게 좋다.
https://www.argos.co.uk/product/218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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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rgos.co.uk

드뎌 커피를 내릴수 있겠구나! 하는 설레임을 안고 15분 거리의 M&S 마켓을 향했다.

테스코보다는 품질이 좋은 마켓이다. 커피도 종류가 훨씬 다양하다

Ground라고 적힌걸 골라오면 된다.

내 입맛에는 커피 2스푼이 딱이다. 커피를 넣고

물을 붓고 5분정도 우려낸 후 뚜껑으로 누르면 된다. 커피 찌꺼기기 걸러지는 아주 심플한 빙식이다.
몇번 해보니 아주 간단하고 편해서 한국 가서도 이렇게 내려먹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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