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간 1일 1파스타에 1일1 티라미수에 젤라또도 가격이 만만치 않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끼 정도는 고급지게 고기를 썰어보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힌국인들이 강추하는 곳이 있어 가봤다.
https://maps.app.goo.gl/J5mKLqcBQKVrrBXW6?g_st=ic
Ornelli Black Angus Steakhouse · 4.7★(4038) · 스테이크 전문점
Via Merulana, 224, 00185 Roma RM, 이탈리아
www.google.com
결론적으로 Great!
문제는 고기가 다 고기값이지 하며 갔다가 가격에 좀 놀랐다. 고기와 파스타를 시키려 했지만 고기를 700그람 이상 먹어야 한다해서 고기와 와인만 시켰다.

이렇게 싱싱한 3종을 데려와서 뭐라뭐라 설명해준다. 듬성듬성 들리는데 설명 안해줘도 립아이가 최고지 뭐~
그치만 우린 한단계 아래인 티본으로 골랐다. 립아이는 코스트코로 먹자!

우리뒷테이블도 건너편 테이블도 한국인들이다 ㅋㅋ. 여긴 한국인이 먹여살리는건가!

나이프도 6종 정도 들고 와서 고르라고 한다. 저런 칼을 고르다니! 정말 취향 다르다.

칼만 봐도 나랑 취향이 얼마나 다른지 알수 있는 딸! 크더니 버섯도 잘먹는다.

가격 후덜덜…
둘이 먹은거 치고 과하지만,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니 뭐…
스테이크 대비 와인은 저렴이들도 있으니 함께 마시면 정말 환상이다. 우리가 고른 와인은 딱 내입맛이었는데 딸램도 고기랑 먹으니 마실만 하단다. 난 초코나 누텔라는 얼마든지 먹을수 있지만 술이 단건 질색이다^^
고기를 테이블 옆에서 직접 썰어주고 데워주는 고급 퍼포먼스가 있어 대접받는 기분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장소였다. 내 취향의 나이프를 고르는것도 재미졌다.
가격💰💰
서비스 ⭐️⭐️⭐️⭐️⭐️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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