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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 여기저기/유럽

[영국 맨체스터] 시청, 미술관 주변 산책

맨체 첫날 딸램이 학교가기전 만들어온 아점이에요. 떡만둣국. 한국에서도 잘 안만드는 만두를 여기서 언니들과 빚었다네요. 속이 얼마나 꽉찼는지 든든해요.

첫날은 종일 방에서 쉬다가 늦은 저녁 야채 사러 코앞 테스코와 오세요만 잠깐 다녀왔네요.

다음날 되니 몸이 근질근질. 딸램 스웨터 입고 커피한잔하러 슬슬 나가봤어요. 스벅도 있었지만 초코빵이 맛있는 Nero로 고고고~

초코크로아상이 정말 맛나요. 커피맛도 좋구요

영국 발음 알아듣기 힘들지만 무사히 주문하고 빵도 구워달라했어요.

2년전 공사중이던 시청이 깔끔해졌더군요. 이 길은 구글맵 없이도 다니는 나의 나와바리?? ㅎㅎ
런던다녀와서 맨체를 보니 감흥이 덜하네요 ㅠㅠ

시청을 지나 미술관에 갔어요.

내가 좋아하는 스탈의 옷이지만 몸속에 저런걸 두르고 살고 싶진 않네요.

맨체의 상징 노란버스가 지나가서 미술관과 함께 찰칵
날이 엄청 쌀쌀해요

여긴 처음 와보는데 작은 도서관 이더라구요.

추워서 몸좀 녹이고 나왔어요.

내일은 여기서 기차타고 맨체스터 공항으로 갑니다. 목적지는 로마🩷